대환대출은 그래이집!
대환대출 플랫폼은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23년 5월 31일 처음 출시되었어요. 출시 후 7월 26일 기준 총 이용금액이 1조원을 돌파하였고, 11월 10일 기준으로 는 2조원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Mar 28, 2024
수요가 높은 대환대출
1월 9일,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출시되었어요. 2월 8일 기준 주담대 갈아타기 신규약정 체결 규모는 총 1.23조원에 달했습니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가장 최근에 출시되었는데요, 24년 1월 31일 서비스가 개시된 이래로 6영업일 차인 2월 7일 기준 신규대출 신청 규모가 6,788억원에 달했습니다.
그럼에도, 대환대출 플랫폼의 아쉬운 점
하나의 플랫폼에 모든 대출기관이 입점해 있지 않습니다 🔽
하나의 대환대출 플랫폼에 모든 대출기관이 입점해 있다면 이용자들의 입장에서는 가장 편리하게 비교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각 플랫폼에 입점이 되어 있는 금융기관들의 대출금리만 비교할 수 있어요. 결국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여러 플랫폼에서 모두 금리를 비교를 해 보고 나에게 가장 유리한 금리를 찾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금융기관의 입장에서는, 경쟁사 간 금리 경쟁과 더불어 타사 플랫폼에 입점해 플랫폼 이용 수수료도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입점에 대한 유인이 크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실제 24년 1월 20일 기준으로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이 모두 입점한 플랫폼은 한 곳도 없는 실정이에요.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의 이동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
대출금리를 크게 낮추기 위해서는 2금융권의 대출을 1금융권(은행)의 대출로 대환 할 수 있어야 해요. 하지만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갈아타려는 경우 신용점수나 연체기록 등에 있어서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실제로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이집 주택담보대출 대환
대환대출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그래이집에서는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탈 수 있어요. 너무 부담스러워진 주택담보대출 이자 때문에 갈아타기를 고민하고 있다면, 그래이집 대출을 고려해 보세요!
은행보다 낮은 기본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
그래이집의 기본금리는 1금융권 은행의 예금금리 수준에서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이는 일반적으로 은행 대출금리보다 1~1.5%정도 저렴합니다. 그래이집 이용자는 대출기간동안 저렴한 금리를 적용받되, 만기에 보유한 자산가격(담보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에만 이에 따른 추가 이자를 납입하게 됩니다.
원금은 만기에 일시 상환하므로 생활비에 여유가 생깁니다 🤝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대부분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상환하게 되어 있어요. 이는 대출기간 동안 이자뿐만 아니라 원금의 일부를 함께 상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매월 이자 상환부담이 큽니다.
하지만 그래이집 주택담보대출은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대출기간 동안에는 기본이자만 상환하다가 대출원금과 만기이자는 만기에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에요. 이를 통해 매월 부담하는 이자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대출기간 동안에는 고정금리를 적용합니다 🤝
변동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신 경우,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매달 상환하는 원리금이 상승해서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이집 이용 시 대출기간 동안 은행보다 낮은 이자를 고정금리로 상환하고, 만기에는 아파트의 시세상승률에 따른 추가금리를 부담하면 되므로 시장금리의 변동에 직접적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타 금융권 대비 대출한도가 넉넉합니다 🤝
그래이집을 운영하는 브릭베이스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로 금융위원회에 정식 등록한 회사입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은 제도권 금융업이면서도 은행은 물론 타 금융업권 대비 대출한도가 넉넉합니다. 정확한 한도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그래이집 대출상담을 신청해 주세요!
지금까지 대환대출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금리상승과 아파트 시세 하락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그래이집! 대환대출을 신청하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현재 강남, 서초, 용산구 소재 아파트에 대해서 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추후 대상지역은 확대될 예정입니다 🫡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4-A013호(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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